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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1차 1일째(7/26)-(인천-오사카-삿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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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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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9:12:08, 조회:7,742, 추천:987 |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 옆에 있는 기린 비루엔. (초밥과 해물, 징키스칸 부페 )
제 11차 일본연수여행 개요
1. 기간 : 2008.7.26~8월 1일(6박7일)
2. 지역 : 홋카이도 (삿포로, 후라노, 비에이, 소운쿄, 기타미, 아바시리, 아칸호,
굿샤로호, 마슈호, 구시로 습원)
오사카(유니버셜 스튜디오, 시내), 교토(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기온거리), 고베(시내, 아리마 온천, 록코산)
3. 경비 : 학생 120만, 성인 123만
4. 참가인원 총 32명
1일째(26일) : 인천 - 오사카 경유-삿포로
2일째(27일) : 삿포로- 후라노-비에이 -소운쿄-기타미 (전세버스)
3일째(28일) : 기타미-아바시리(놋토로 미사키-아칸호(아이누 민속촌)-마슈호-
유황산-가와유 온천마을 (전세버스)
4일쨰(29일) : 가와유 온천마을 -아바시리 유빙관-천도산 사쿠람보 따먹기 체험-
메만베츠 공항(1진 오사카 출발)-구시로 습원-구시로공항 (2진
오사카 출발)- 오사카
5일째(30일) : 오사카-교토 (자유시간)
6일째(31일) : 오사카-고베 (자유시간)
7일째(1일) : 오사카 - 간사이 공항-인천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몇 장째)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이상과 흥미있게 쳐다보는 후지이 센세.
폭탄 그룹(언제 문제(?)를 일으킬 지 모르는 ...)과 샘들.
아직까지는 사진찍기에 적응이 덜 된 그룹(?) 멤버들.
지수와 원조(?),원자(?) 폭탄
탑승 준비하세요.
114번 게이트.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즐거운 점심시간.
별로 기대할 수 없는 기내식이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난 비-루가 제일 좋더라. 그것도 <아사히>가....
내릴 준비하는 승희와 민희. 입국카드는 잘 챙겨야지.
오사카 공항의 이찌마쯔 인형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
일본에서 처음 먹는 음료수. * 라야! 뭐 먹을래? 언니가 사 줄게!!
다시 삿포로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도대체 언제 도착하는 거지?
치도세 공항에 도착해서 다시 삿포로까지 특급열차로 이동.
호텔 체크 인 후 바로 <기린 비루엔>으로.
상당히 넓은 홀을 자랑하는 기린 비루엔. 야채와 해물.
전혀 노린내가 나지않는 징기스칸(양고기)요리 .
본격적인 시식 전에 한방.
가리비와 연어가 가장 맛있었다.
징기스칸 요리를 공통으로 하여 초밥을 플러스한 팀과
해물을 플러스한 팀으로 나누어 먹는 시스템이다.
시끌벅적한 비루엔 내부.
겨울이라면 게가 주요리가 되지만 여름에는 비싼 편이다.
저녁을 먹고 나서 시내 산책에 나섰다.
뭘 그렇게 넋을 놓고 보십니까???
삿포로 중심가의 밤풍경
간판에 한국의 소주가 보인다.
다누키고지에서 행해지는 축제의 끝자락도 맛보고..
어설픈(?) 칼싸움도 하고...
홋카이도의 명물 라멘요꼬쬬(라면골목).
손님들이 가장 많이 줄 선 <히구마(불곰)>에서 20분 정도
줄서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소님들이 가장 맛있다고 추천하는 미소라면과 히구마 라면.
이 집의 추천 메뉴인 미소라멘 2명에 한 그릇씩 시식.
기린 비루엔에서 포식을 해서 도저히 한 그릇씩 먹을
엄두를 못냈다.
라면집 아저씨와 함께.
새벽에 불꽃놀이 하는 지수.
마담? 요염한 민지.
노래방에서의 지수와 민지.
유카타로 *폼 한번 잡아보고.
쌍 브이를 그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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